더케이뷰티사이언스 스팸 뉴스레터는 그만! …
‘Newsletter in Newsletter' 개시
“한 달에 단 한 번, 귀 사의 메시지를 독자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발송 횟수를 줄이고, 효과를 높이세요. 한 달에 한 번으로 충분합니다.”
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독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기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익적인 메시지나 세미나 홍보와 같은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추가 발송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더케이뷰티사이언스가 한 달에 한 번만 발송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뉴스레터를 지나치게 보내면 독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이를 광고로 인식하여 스팸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무리 자주 뉴스레터를 발송하더라도,
독자에게 실제로 도달하고,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확률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고민 끝에, 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독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법인 ‘Newsletter in Newsletter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왜 한 달에 한 번만 발송할까요?
- 독자의 피로를 줄이고 신뢰를 쌓습니다. _ 매일같이 쏟아지는 뉴스레터는 독자들에게 부담이 될 뿐입니다. 본지는 한 달에 한 번,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발송함으로써 독자가 기다리는 뉴스레터를 만듭니다.
- 한 번의 발송으로도 지속적인 노출 효과 _ 본지의 뉴스레터는 단순히 한 번 발송되고 끝나지 않습니다. 발송된 뉴스레터는 본지 웹사이트에 영구 아카이브되어 독자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반복 발송 없이도 장기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핵심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_ 주제와 메시지가 분명한 뉴스레터는 독자의 관심을 끌고, 원하는 행동을 유도합니다. 한 달에 한 번 발송되는 뉴스레터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만을 담아,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Newsletter in Newsletter’ 서비스의 혜택
- 한 번의 발송으로 장기적인 효과 _ 한 달에 한 번 발송된 뉴스레터는 독자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본지 웹사이트에 아카이브되어 언제든 다시 노출됩니다.
- 신뢰받는 플랫폼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 _ 본지가 운영하는 신뢰받는 뉴스레터와 함께 발송되므로, 독자들은 이를 광고가 아닌 유용한 정보로 받아들입니다.
- 효율적인 비용 대비 효과 _ 매달 한 번의 발송만으로도 반복적인 노출과 높은 열람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더케이뷰티사이언스 'Newsletter in Newsletter' 개요
- 발행 횟수 및 시기 : 매월 1회, 25일 전후
- 받는 사람 : 업계 관계자 1만6000여명
- 형식 : 더케이뷰티사이언스 Newsletter에 별도의 코너 신설 (코너명 : Newsletter in Newsletter)
- 아카이브 :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웹사이트 'Newsletter in Newsletter' 코너에 지속적으로 게재
- 신청 마감 : 매월 20일 이전
- 게재비는 1회 비용입니다(연간 10~12회 게재시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기존 발송하던 뉴스레터는 모두 게재 가능합니다.
※ URL이 없을 경우 본지 웹사이트 'Newsletter in Newsletter' 코너에 콘텐츠가 게재되고,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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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in Newsletter’ 샘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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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in News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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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야 한다”
"전시회(show)에 온다는 것은 하나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전시회장을 돌아다니기만 하는 것은 너무 단편적인 방식이다." 이반 라할 기욤(Ivan Rahal-Guillaume) ‘인-코스메틱스’ 이벤트 마케팅 리더의 생각입니다. 그에게 전시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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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도 도달할 수 없다”
카를 오르(Carl Orr) 코보 프로덕츠(KOBO Products) 포뮬레이션 컨설턴트는 올해 76세입니다. 그는 "이 산업에서는 사람들과의 협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태국 방콕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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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뽑은 2025년 S/S 뷰티 키워드 ‘버라이어티 서핑’
한국콜마는 2025년 S/S 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버라이어티 서핑(VARIETY SURFING)’을 뽑았습니다. 밀려오는 파도 중 나의 파도를 선택해 자유자재로 바다를 가르는 서퍼들의 서핑처럼 무수한 트렌드 속에서 나의 기준을 선택해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를 이르는 것입니다.
한국콜마의 트렌드 분석은 사회, 경제, 환경과 같은 거시적 관점보다 소비 트렌드에 집중했습니다. 과거에는 공급자 중심의 기업이나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했지만 지금은 소비자가 변화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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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뷰티 AI 콘퍼런스(CBAC) 2024’ 개최
AI 도입 성공 키워드는 ‘지속가능성’과 ‘사용성의 차별화’
“AI 업계가 기술적 경쟁에서 실질적인 활용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어 뷰티 산업에서 AI를 도입한다면 지속가능성이 핵심인데, 사용성(UI/UX)을 강조하면 차별화가 가능하다.”
오순영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비팩토리 이벤트홀에서 열린 ‘코스맥스 뷰티 AI 콘퍼런스(CBAC) 2024’에서 이같이 말하고, “뷰티 산업에서도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AI) 연산을 처리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쇼핑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AI 기반 로열티 플랫폼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개인화된 제품 추천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 구매 전환율과 매출을 증대시키며 반품을 줄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도 반품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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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장품과학'(유료) 등 일부 콘텐츠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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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찍으면 더 많은 콘텐츠가 열린다!"
잡지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인쇄된 잡지와 똑같이 편집된 디지털 버전을 다운로드하거나 온라인으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프린트도 가능하죠! 뿐만 아니라, 동영상 콘텐츠나 특별한 광고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 해당 QR코드는 잡지를 갖고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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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25년 1월호 _ vol. 73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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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고체화장품 개발을 위한 최선의 선택 ‘DYNASAN® CrystalCONTROL L’
▶NEW TECH ▲에스엠하엘, DNA 복구 기능을 가진 소수성 차세대 펩타이드 눈길 ▲엔지틴, 친환경 단백질 정제 기술로 항노화·항염증에 우수한 소재 개발
▶SPECIAL Ⅰ 스페이트 X 엑티브온 X 더케이뷰티사이언스 _ ‘K-뷰티 소재 시장’ 공동 분석
▶RESEARCH ▲발효의 힘으로 완성한 차세대 피부 솔루션 ‘MC-Biossentia LS’ _ 이민혁·박승희 모아캠 연구원 ▲K-뷰티에 안성맞춤인 계면활성제 프리 피커링 유화제 _ Lucas Meyer Cosmetics by Clarian ▲AI를 활용한 펩티도미메틱스 디자인으로 코스메슈티컬 개발 _ 정세규 팀장·정화지 연구소장·박기돈 대표, (주)인코스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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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Ⅱ ‘ ‘IFSCC 2024’ 리뷰 <1>
▲REVIEW ① Skin, Hair & Oral Care Science ‘멜라노에이징·포르피리징’ 분석 눈길 … 인공피부 모델 연구 증가 _ 이상화 ㈜이노보테라퓨틱스, 이사 ▲‘IFSCC 2024’ 대한민국 포스터 논문 <1> 현대바이오랜드 _ 인체 유사 collagen alpha-1 type V peptides에 의한 피부 matrix 구조 변화와 cellular restoration 능력 향상 _ 김예향 현대바이오랜드, 책임연구원 ② 애경산업 _ 멸종위기 제주도 구상나무 유래 흑효모 발효물 신규 소재 연구 _ 김성경, 이혜민 애경산업, 연구원
▶THE INTERVIEW 『트렌드의 원리』를 소개한 주창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마이크로 트렌드 예측으로는 소비의 본질에 접근할 수 없다”
▶FEATURE ▲K-뷰티, 세계를 매혹하다 ① 유럽의 K-뷰티: 네덜란드의 뷰티 트렌드 <3> “미(美)의 기준은 서로 달라요 … 다양한 아름다움을 포용하세요” _ 로셸 블로클랜드 뷰티 트렌드 애널리스트 ▲K-뷰티의 힘! 그 곳을 가다 ⑨ ㈜바이오스펙트럼 _ 좋은 화장품 소재 생산의 근간은 ‘연구개발’ _ [K-INTERVIEW] 박덕훈 ㈜바이오스펙트럼 대표 _ “지속가능 성장의 바탕은 미세경영”
▶RUNNING STORY ▲‘아시아의 美’를 찾는 사람들 ⑥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장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 _ ‘스승 공자’의 내적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만나다 ■못다 한 이야기 _ “중용의 가르침 ‘공자관기기’를 명심하세요” ▲소비자를 사로잡는 화장품 성분 노트 ① 정제수 _ 안전하고 자극 적은 가장 중요한 성분 _ 김민경 J.O.D Lab 대표 ▲신 교수의 뷰티사이언스 서재 ㉔ 링크드 뷰티(Linked Beauty) _ “규칙적인 걷기와 달리기는 피부 건강을 개선한다” _ 신현재 조선대학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GLOBAL ▲Cosmetics Regulation _ 인도네시아, 할랄 제품 보증 시행 규정 업데이트 外 _ 리이치24시코리아 ▲INNOVATION PRODUCT_2024년 12월 _ 민텔(MINTEL) ▲MEDIA REVIEW _ “비건 성분 ‘이너뷰티’ 자외선차단제를 아시나요?" _ 유세진 대표(STEP.V)
▶SEMINAR 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24 K-BEAUTY R&D review colloquium’ 지상 중계 전통과 신진이 공존하는 생태계서 빛 발하는 ‘천연·지속가능·창의성’
▶OUR PARTN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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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라는 용어가 낯설던 1980년대부터 피부 소재를 연구하면서 피부과학 연구에만 집중했다. 국제 SCI급 논문 120편과 특허 45건을 남겼고 최근엔 책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바이오와 피부과학을 알리는 전도사로 나섰다. 인하대학교 생명공학과 김은기 명예교수가 걸어온 바이오 인생을 되짚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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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를 그냥 누르기만 하면 전체 기사 리스트와 기사를 하나씩 살펴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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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바우처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 THE K BEAUTY SCIENCE와 상의하세요
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2020년 11월
수출기반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화장품산업 전반의 성공적인
해외 홍보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오랜시간에 걸쳐 축적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수출기반지원사업문의 : 한인선 과장
T. (031)689-3070 E. an63570@thek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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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가 발간한 ‘2025 수출전망 및 지역별 시장여건’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한국 화장품 수출은 3~10%의 소폭 증가가 예상됩니다. 북미, 아세안,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한국산 화장품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중저가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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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동·식물 생체모사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 미메틱스(MIMETICS, 대표 박형기)와 협력해 유효성분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화장품을 개발합니다. 미메틱스는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생체모사 연구기업으로, 성균관대에서 시작된 교원 창업기업입니다. 특히 문어 빨판의 점착력 구조를 모방해 개발한 음압 경피약물 전달 패치는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기존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유발했던 통증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24년 11월호(Vol. 71)에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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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소재 전시회의 부스에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를 두드러지게 표현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 관계자는 “회사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이제는 한국도 메이드 인 재팬(Japan), 저마니(Germany), 프랑스(France) 처럼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를 강조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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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의 성장 비결
‘찐팬’ 확보 전략
이 책은 ‘찐팬’을 만드는 방법과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작지만 강한 회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저자는 작은 회사에서 선배 없이 홀로 고군분투할 누군가를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 “20여 년 동안 여러 선배와 또 훌륭한 팀원과 함께 해냈던 것을 잘 모아 이제는 꼭 필요한 분들께 돌려주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데이콤(현 LG유플러스), 그래텍(현 곰앤컴퍼니), 네오위즈 그리고 네이버까지 IT 기업에서 홍보, 마케팅, 사업기획,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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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가 해외 화장품 오피니언리더에게
서비스하는 SNS 영문 뉴스입니다.
※ 영문 뉴스 신청 및 문의 : office@t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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