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Q. IFSCC 참관 등 글로벌 학술 현장 경험도 영향을 줬습니까?
A.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난해 세계화장품학회(IFSCC)를 참관했습니다.
롱제비티나 세놀리틱스 같은 키워드는 문서로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연구 발표와 업계 반응을 함께 보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글로벌에서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그중 어떤 키워드가 고객사의 관심으로 이어질지 생각하게 됩니다.
바이오-플라센타 타깃도 그 흐름 속에서 기존 소재에 새 방향을 더한 결과입니다.
당시 접한 키워드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여럿 있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제품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올해는 연구개발에 애정이 남다른 회사의 지원으로 IFSCC에 연구원 2명과 함께 갑니다.
소규모 원료 기업이 세 명을 국제 학회에 보내는 일은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그래도 연구원이 직접 현장을 보고 회사 프로젝트로 가져오는 과정이
장기적으로 기술 축적에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최양규 라비오 R&I 센터장
라비오(LABIO)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in-cosmetics Korea 2026)’에서
올해 신설된 ‘K-이노베이티브 원료 어워드(K-Innovative Ingredient Award)’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수상 원료는 ‘바이오-플라센타 타깃(BIO-Placenta target)’입니다.
'최양규 라비오 R&I 센터장'과의 인터뷰 전문은 2026년 8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FSCC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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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호주 퍼스(Perth)에서 열리는 ‘IFSCC 2026’에서
대한민국 화장품 기업 소속 연구자들이 17편의 구두발표(Podium Presentation)를 맡습니다.
전체 구두발표 76편의 22.4%입니다.
대한민국 기업 가운데 구두 발표 기업은 코스맥스가 10편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2편은 중국인 연구자가 발표합니다.
LG생활건강은 3편, 한국콜마와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2편을 소개합니다.
전체 구두 발표를 국가별로 나눠 보면 아시아 편중이 뚜렷합니다.
본지가 비공식적으로 살펴본 결과,
아시아 소재 기관의 발표가 47편으로 전체의 61.8%를 차지합니다.
대한민국이 17편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15편, 일본 10편이었습니다.
세 나라를 합하면 42편으로 55.3%에 이릅니다.
포스터 발표(Poster Session)는 약 700편이 소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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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PCHi'의 유일한 한국 미디어파트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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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d Exhibition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미디어 파트너들의 자체 뉴스레터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전체 사전 등록 방문객 전환의 68.5%를 담당하며,
2025년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프로모션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미디어 파트너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더케이뷰티사이언스가 국내외에서 강력한 영향력과 높은 신뢰도,
그리고 활발한 독자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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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R&D와 뷰티테크, 현장의 글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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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가 연재자를 모집합니다.
화장품·뷰티·바이오 산업의 지식과 경험을 독자와 나눌 필자를 찾습니다.
원료와 제형, 효능평가와 임상, 규제와 데이터, 그리고 AI까지.
이 변화를 현장의 언어로 설명할 분을 기다립니다.
- 누가 쓰나. 기업·기관 연구자, 원료사·제조사·ODM·OEM 관계자, 임상·효능평가 전문가, 규제·RA(Regulatory Affairs) 전문가, 제품 기획자, 뷰티테크·AI 관계자, 대학원생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독 연재와 공동 연재 모두 가능합니다.
- 무엇을 쓰나. 편집부가 제안하는 지정 주제와 필자가 직접 정하는 자유 주제를 함께 받습니다. 화장품 R&D, 효능평가·임상, 안전성·규제, AI·뷰티테크, 소재·바이오·피부과학, 글로벌 시장, 마케팅·트렌드가 중심입니다. 연구개발 경험이나 전시회·학회 참관기 같은 현장 기록도 좋습니다.
- 어떻게 쓰나. 기술 해설형, 논문·특허 리뷰형, 실무 가이드형, 현장 에세이형, 자료 리뷰형 가운데 고르면 됩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30매입니다. 연재는 3회 이상이 기본이며, 단발 기고도 받습니다. 기준은 전문성·사실성·현장성입니다.
- 원고료와 혜택. 원고료는 회당 10만~20만 원입니다. 게재 원고에는 필자 소개를 함께 싣습니다. 세미나 연사, 기획 기사, 인터뷰, 네트워킹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검토합니다.
- 마감 접수는 상시 진행합니다. 1차 집중 검토 마감은 2026년 8월 24일(월)입니다. 신청 방법, 기획안 양식, 원고 기준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자세한 보기. 링크
- 문의·접수. thekbs3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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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코드·소비코드’로 읽는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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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딩의 본질은 획일적인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각 시장 소비자들의 일상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하는 현지화의 총합이다.”(22쪽)
“한국 기업들은 니치 전략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매우 취약하다. 특정 타깃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춘 제안을 하는 대신, 늘 다수가 좋아할 만한 ‘안전한 선택’을 한다.”(58쪽)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는 브랜드는 낯선 시장을 ‘새로운 소비자’가 아니라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이해한다. 기후, 식문화, 가족 구조, 종교, 언어, 심지어 전력 사정과 물의 성분까지도 제품과 서비스의 설계에 반영한다.”(6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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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코드를 제대로 읽으려면 소비자를 구매자(buyer)가 아니라 자기 생활에서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user)로 봐야 한다.”(237~238쪽)
책 『글로벌 브랜딩(GLOBAL BRANDING)』에는
이같이 글로벌 시장과 소비자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통찰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부제는 ‘K를 브랜드로 만드는 컬처코드와 소비코드 전략’.
저자는 양문성 컨셉추얼 대표이자 대학내일ES 구성법인 대표입니다.
2007년 콘셉트 기획 전문 기업 컨셉추얼을 설립한 뒤
아모레퍼시픽과 KT&G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 및 글로벌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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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스캔하면 더 많은 콘텐츠가 열린다!"
잡지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인쇄된 잡지와 똑같이 편집된 디지털 버전을 다운로드하거나 온라인으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프린트도 가능하죠!
동영상 콘텐츠나 특별한 광고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 해당 QR코드는 잡지를 갖고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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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26년 08월호 _ vol. 92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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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타깃 세포에 유효성분 정밀 전달하는 스마트 캡슐 ‘CellNavi™ Capsule’
▶OPINION ▲대한화장품학회지 투고자를 위한 연구 윤리 가이드 _ 연구윤리는 ‘규정’이 아니라 연구자의 ‘신뢰’다 _ 박준성 대한화장품학회 편집위원장(충북대학교 공업화학과 교수)
▶REVIEW ▲‘제14차 세계모발학회(WCHR 2026)’ _ 모발 과학, 노화·탈모 넘어 두피 생태계로 확장 _ 임승은 애경산업 화장품연구소 뷰티융합연구팀 책임연구원, 이재광 애경산업 생활용품연구소 퍼스널케어연구팀 책임연구원, 배윤설 애경산업 생활용품연구소 퍼스널케어연구팀 책임연구원
▶NEW TECH ▲나다움랩스㈜ ‘INMI Seoul’ _ 효능 넘어 경험으로 … 재생화학과 리추얼(ritual) 엔지니어링의 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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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INTERVIEW] 박대환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교수 _ 바닷물에 닿으면 방수막 만드는 자외선 차단 필름 ▲HA-CD44 기반 표적 지향형 화장품 전달체 ‘AIM-EX™(PEACH)’ _ 박진성 현대바이오랜드 책임연구원, 차소윤 현대바이오랜드 책임연구원 ▲식물세포 배양 PDRN으로 스킨부스터 소재 개발 _ 신현영 스페바이오 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소장
▶SPECIALⅠ 국립중앙과학관, [별의별특강]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진짜 화장품 이야기’
▲지금 K-뷰티에 필요한 것은? 과학을 소비자 언어로 풀어내는 ‘뷰티 과학 커뮤니케이터’ ▲[INTERVIEW] 임소정 과학커뮤니케이터 _ “화장품에서 중요한 성분이요? 방부제와 계면활성제입니다”▲[INTERVIEW] 송한나 피부피부(PIBU PIBU)·제거죠스(Jagger Joss) 대표 _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SPECIAL Ⅱ [in-cosmetics Korea 2026]
▲라비오 ‘K-이노베이티브 원료 어워드(K-Innovative Ingredient Award)’ 첫 수상 [INTERVIEW] 최양규 라비오 R&I 센터장 _ “신성분 경쟁 대신 ‘오래 다듬은 소재’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KCC 실리콘, 이노베이션 존 베스트 원료 어워드 기능성 부문 2년 연속 수상 [INTERVIEW] KCC 실리콘 Specialty 연구소 _ ‘실패인 줄 알았던 물성’ 붙잡아 ‘스마트 필름 포머’ 개발
▶THE INTERVIEW ▲양덕숙 한국약국화장품학회(KSPC) 설립추진위원장 _ “화장품은 더 이상 약국의 부수 품목이 아닙니다”
▶FEATURE ▲[INTERVIEW] 유진 청 프라메시(Framesi)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렉터 _ 두피도 피부다 … 바이오미메틱 기술로 진화하는 헤어케어 ▲[INTERVIEW] 양혜윤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지식재산권보호센터장) _ “K-뷰티 IP는 분쟁 전에 설계해야 지킬 수 있습니다
▶RUNNING STORY ▲신 교수의 뷰티사이언스 서재 ㊷ 화장품 연구실의 작은 영웅들 _ 토끼 눈에서 인공피부 칩까지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어떻게 달라졌나_ 신현재 조선대학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GLOBAL ▲Cosmetics Regulation _ 아르헨티나, 화장품 금지 및 제한 성분 목록 업데이트 外 外 _ 리이치24시코리아 ▲INNOVATION PRODUCT _ 2026년 7월 _ 민텔(M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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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북부의 야생 시어버터 공원 보호구역 전경. 사진 제공=국제무역센터(I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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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시장이 글로벌 산업의 새로운 성장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중동을 제외한 아프리카 시장 규모는 약 88억~108억 달러로 추산되며,
연평균 7.5~9.6% 성장해 2032년에는 15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젊은 인구 구조와 도시화, 가처분 소득 증가가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프리카에서는 모바일 결제와 이커머스가 기존 오프라인 유통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최대 온라인 플랫폼 주미아(Jumia)에서도
뷰티 및 퍼스널 케어가 전체 거래량의 15~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더 이상 화장품 원료 조달처에 머물지 않습니다.
현지 유통과 제조, 제품 공동 개발을 연결하는 전략적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한국 뷰티 기업에도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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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레터에 독자 여러분이나 친구, 선배, 후배, 지인의 결혼, 승진, 부음, 이전, 개업, 행사와 같은 소식을 담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화장품·뷰티 산업계에 계신분들이 함께 공유할 만한 소식으로요~~
청첩장이나 초대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됩니다. 메시지만 남겨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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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의 아름다움
천마총 금관 ⓒ국립경주박물관
스킨케어 루틴 이전, 이미 한반도에는 미학의 정점이 존재했습니다.
천마총 금관입니다.
겹겹의 구조, 빛을 머금은 금판, 곡옥(曲玉)의 배열.
오늘날 K-뷰티가 말하는 레이어링(Layering)과 광채(Luminous)의 언어는
1,500년 전 이 조형 속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더케이뷰티사이언스는 국내 및 해외 전시회에서
이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전 세계 화장품 과학자들에게 배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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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39, (비산동) 신안메트로칸빌딩 318호 (우 14047)
전화 031-689-3070 팩스 031-689-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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